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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전집


4.4 ( 5344 ratings )
도서
개발자: GIMM-YOUNG Publishers
비어 있는

■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하세요. 당신의 마음이 전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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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애장하고 싶은 만화 1위!

■ 《사랑해》가 말하는 ‘사랑에 대하여’
“왜 내가 당신을 사랑하냐구요? 우리가 나무를 사랑하는 건 나무가 우리에게 무엇을 주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나무를 사랑하는 건 그 나무가 그냥 그렇게 서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내 미모를 헐뜯어도 좋아요. 그러나 딴 여자는 사랑하지 마세요. - 로버트 번스”

“설명해다오 사랑이여, 내가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사랑이 깊어지면 이름은 스스로 허물을 벗습니다. 그래서 모든 부부의 이름은 사라지고 여보와 당신만 남는 거랍니다.”

“내딛는 발걸음 발걸음마다, 나의 모든 움직임 움직임마다, 날마다 매일매일 기도할 때마다, 나는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기다림 속에 꽃이 있습니다. 기다림 속엔 눈물이 있고 노래가 있고, 기다림 속엔 절망과 죽음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기다리면서 아름다워지고 기다리면서 강해집니다.”

“당신의 눈동자에 내 모습이 비칠 때 나는 내가 존재함을 믿습니다. 당신의 눈빛은 날마다 나를 새롭게 만듭니다.”

“사랑이란 쌓아올리는 작업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서로의 마음을 끊임없이 허물고 허무는 작업입니다. 아무리 급하고 바빠도 느긋하게 바라보세요. 천천히 그리고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평범한 당신의 얼굴이 유난히 아름다워 보이는 오늘입니다.”

“깊은 사랑을 원한다면 날마다 그 마음을 한 번씩 접으시고, 넓은 사랑을 원한다면 날마다 그 마음을 한 번씩 펼치세요.”

“날마다 사랑을 연구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하면 어떤 사람이 될까요?”

“사랑이란 끝의 시작이 아니라 시작의 끝이고 46년 동안 싸우고도 더 싸울 수 있는 것이며 1년 365일이 날마다 성탄절이며 출제일이며 가슴 아픈 기억이 다시 사랑하는 힘이 되는 것”

■ 작가
그림 | 허영만
글 |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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